‘또 역전승 챔프전 눈앞’ 손창환 감독 “원정 팬들 응원에 힘 얻었다”

창원/이재범 2026. 4. 25.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정 팬들이 엄청 많이 오셔서 거기서 힘을 얻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1차전처럼 후반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원정 팬들이 엄청 많이 오셔서 거기서 힘을 얻었다"고 창원체육관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원정 팬들이 엄청 많이 오셔서 거기서 힘을 얻었다.”

고양 소노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창원 LG를 85-76으로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을 남겨놓았다.

4강 플레이오프 1,2차전을 승리한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100%(31/31)다.

소노는 LG에게 전반에만 3점슛 9개를 내줘 흐름을 뺏겼다. 3쿼터 한 때 38-52, 14점 차이로 뒤졌던 소노는 1차전처럼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승리한 뒤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1차전처럼 후반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원정 팬들이 엄청 많이 오셔서 거기서 힘을 얻었다”고 창원체육관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한 번 더 역전승을 거둔 손창환 감독은 “슛 기회가 나는 걸 봤다. 1차전처럼 터프한 수비보다 우리에게 기회가 나서 슛만 들어가면 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다”며 “후반에는 슛이 터져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반대로 전반에는 3점슛을 많이 내준 게 아쉬웠다.

손창환 감독은 “정상적인 기회에서 준 게 아니라 로테이션을 돌다가 내줬다. 가면 안 되는 게 있다. 금지를 한 걸 흥분해서인지 나갔다. 그게 문제였다”며 “우리 걸 하자고 했다. 그렇게 내줬는데 점수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우리가 정확하게 하면 1차전 같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했는데 말 그대로 되었다. 고맙다. 주사 맞고 뛴다는 선수도 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 경기를 졌어도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이 고맙다”고 했다.

이재도가 12점을 올린 게 승리하는데 큰 힘이었다.

손창환 감독은 “원래 그렇게 하던 능력이 있던 선수다. 이전까지 적응하는 시간이 걸렸다”며 “그게 코트에서 발휘하는 게 쉽지 않다. 노력을 해서 코트에서 나와 그게 고맙고 대견하다”고 이재도를 치켜세웠다.

#사진_ 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