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동점 솔로포' 무라카미, MLB 데뷔 시즌에 홈런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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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일본 출신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빅리그 전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201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0.270·246홈런·647타점을 기록하고 미국행을 택한 그는 2021·2022년 센트럴리그 MVP 2연패에 빛나는 거포다.
2022년엔 타율 0.318·56홈런·134타점으로 타격 3관왕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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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는 25일(한국시간)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나서 0-1로 끌려가던 4회 중월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1호로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와 함께 MLB 홈런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 뒤 24일 하루 쉬고 곧장 대포를 재가동했다.
201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0.270·246홈런·647타점을 기록하고 미국행을 택한 그는 2021·2022년 센트럴리그 MVP 2연패에 빛나는 거포다. 2022년엔 타율 0.318·56홈런·134타점으로 타격 3관왕에도 올랐다.
다만 삼진율과 콘택트 우려 탓에 거액 대신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에 사인했고, 타율 0.256·90타수 36삼진은 여전히 숙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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