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자랑스럽다" 파주 제라드 감독 "보완할 점 보완하겠다"

장하준 기자 2026. 4.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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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보완점을 찾을 것이라 설명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파주의 제라드 누스 감독은 "전반전에 경남이 골을 넣은 것을 빼면 매우 괜찮았다. 갑작스러운 유재준의 퇴장이 나왔다. 승패가 결정됐을 만큼 중요한 변수였다. 너무 아쉬웠다.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말을 아끼겠다. 오늘 결과가 어떻든 항상 발전하는 부분이 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발전시킬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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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파주, 장하준 기자]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보완점을 찾을 것이라 설명했다.

파주프런티어는 25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경남FC에 2-3으로 졌다. 선제골을 내준 뒤, 최범경과 보르하 바스톤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은 파주였지만, 유재준의 퇴장이라는 변수가 나왔다. 이후 파주는 경기 막바지에 단레이에게 2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파주의 제라드 누스 감독은 "전반전에 경남이 골을 넣은 것을 빼면 매우 괜찮았다. 갑작스러운 유재준의 퇴장이 나왔다. 승패가 결정됐을 만큼 중요한 변수였다. 너무 아쉬웠다.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말을 아끼겠다. 오늘 결과가 어떻든 항상 발전하는 부분이 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발전시킬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경기를 통해 어떤 점을 보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오늘 아쉬웠던 부분은 퇴장 후에 상대에게 크로스를 많이 허용했다. 그 상황에서 골을 빨리 내줬다. 우리가 선수가 한 명 적다 하더라도 이런 부분은 아쉽다. 우리 구단이 제일 예산이 적지만 선수들과 스태프들, 구단 관계자들 모두 열정이 있다. 이것이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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