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e풋볼 국대, 풀리그 1승 4패 5위 마감 [2026 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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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일레븐'이라는 이름으로 '피파' 시리즈와 함께 축구 게임 양대 산맥으로 알려진 e풋볼은 프로 에벌루션 사커(PES)가 2022년 이후 리브랜딩 되면서 사용한 명칭이다.
아직 한국에서 e풋볼이 프로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세계 강호들의 벽은 높을 수 밖에 없었다.
한국 e폿볼 대표님은 지난 24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ECA e풋볼 풀리그 예선에서 1승 4패를 기록, 5위로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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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진주, 고용준 기자] ‘위닝 일레븐’이라는 이름으로 ‘피파’ 시리즈와 함께 축구 게임 양대 산맥으로 알려진 e풋볼은 프로 에벌루션 사커(PES)가 2022년 이후 리브랜딩 되면서 사용한 명칭이다. 아직 한국에서 e풋볼이 프로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세계 강호들의 벽은 높을 수 밖에 없었다.
한국 e폿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에서 아시아 강호들에게 완패로 무너지며 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를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e폿볼 대표님은 지난 24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ECA e풋볼 풀리그 예선에서 1승 4패를 기록, 5위로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참가국 6개 팀이 3전제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예선전에서 한국 e폿볼 대표팀의 첫 출발은 좋았다. 홍콩을 상대로 PC 부문 송영우가 흥스와 쉔을 상대로 2-3으로 패했지만, 모바일 대표 김도겸이 3-0으로 포크싱을 제압하면서 다득점으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하지만 이후 네 경기는 다른 국가의 벽을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고된 여정의 연속이었다. 태국과 대결에서 0-2로 패하면서 1패를 기록한 뒤, 베트남에 0-2, 일본에게도 0-2로 무너지면서 3패째를 기록하면서 결선 진출 실패를 확정했다.
한국 e폿볼 대표팀은 마지막 상대였던 중국에게도 1무 1패로 패하면서 마지막 4패째를 기록하며 대회를 탈락했다.
e풋볼 부문은 우승후보로 꼽혔던 일본이 3승 2패로 3위로 이변이 연출되기도 했다. 4승 1패로 풀리그 1위를 기록한 태국이 베트남과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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