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웨덴 주재 대사 임명‥서방국에 공관장 속속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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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익 외교' 방침을 강조한 북한이 스웨덴 주재 신임 대사를 임명하며 서방국 공관장 임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김철해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제9차 노동당대회 이후 '국익 외교' 방침에 따라 영국과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브라질, 벨라루스 등 주요 외교 거점 공관장들을 새로 파견하며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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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익 외교' 방침을 강조한 북한이 스웨덴 주재 신임 대사를 임명하며 서방국 공관장 임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주재 특명전권대사로 김철해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은 지난 2024년 9월 코로나 이후 서방 국가 중 처음으로 주북 대사를 평양에 부임시키며 대사관 재가동에 들어간 국가로, 미국을 대신한 영사 서비스와 북미 간 중재 역할을 해왔습니다.
북한은 제9차 노동당대회 이후 '국익 외교' 방침에 따라 영국과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브라질, 벨라루스 등 주요 외교 거점 공관장들을 새로 파견하며 분위기를 쇄신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796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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