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매점매석’에 李대통령 “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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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한 결과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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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ned/20260425163704370fnnw.jpg)
[헤럴드경제=안세연 기자]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선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한 결과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하고 판매하지 않은 행위를 한 4곳과 동일한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 과정에서 한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과도한 재고(150% 이상)를 5일 이상 약 13만여 개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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