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공항 국제선 일부 재개…무스카트·이스탄불·메디나행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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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25일(현지시간) 오전 일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북동부 제2도시 마슈하드의 공항도 이번 주 초 운항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이 국제선 항공편 운항의 단계적 정상화에 나선 것은 지난 7일 미국과의 '2주 휴전' 합의 이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 연장을 선언한 상황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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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25일(현지시간) 오전 일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보도했다.
메흐르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에서 출발한 첫 국제 여객편은 오만 무스카트, 튀르키예 이스탄불,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행이다.
이란 북동부 제2도시 마슈하드의 공항도 이번 주 초 운항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당국은 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주요 공항 운영과 항공기 비행을 제한했었다.
이란 측이 국제선 항공편 운항의 단계적 정상화에 나선 것은 지난 7일 미국과의 '2주 휴전' 합의 이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 연장을 선언한 상황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2차 평화 협상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란 측은 미국의 이른바 '역봉쇄'가 해제돼야 대화에 임할 수 있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란은 개전 후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나서 선박 통항을 제한해 왔으며, 미국 측도 이달 13일부터 이란 항만을 오가는 모든 선박을 차단하는 '역봉쇄'에 나선 상황이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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