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승현 보직? 미정→연패부터 끊고 생각해보겠다" 박진만이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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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전날(24일) 선발 복귀전을 치른 좌완 이승현(24)의 투구에 대해 언급했다.
박진만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좌완 이승현의 투구에 대해 "초반 카운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가더라. 결국 (불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피하려 또 공을 가운데로 집어넣으려고 하다 보니 맞았다. 그런 패턴이 계속 반복됐다. 경기 초반 구속이 시속이 145km까지 찍혀서 괜찮다고 봤는데 그 이후에 조금 흔들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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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좌완 이승현의 투구에 대해 "초반 카운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가더라. 결국 (불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피하려 또 공을 가운데로 집어넣으려고 하다 보니 맞았다. 그런 패턴이 계속 반복됐다. 경기 초반 구속이 시속이 145km까지 찍혀서 괜찮다고 봤는데 그 이후에 조금 흔들렸다"고 평가했다.
이승현은 24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 8일 광주 KIA전에서 2⅔이닝 11피안타 8볼넷 12실점한 이후 2군 조정 이후 1군에 복귀했지만 3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특히 피안타율이 여전히 높았다. 24일 키움 타자들을 15차례 상대했지만 6안타를 헌납했다. 키움 타자들 피안타율로 따지면 0.500으로 여전히 좋지 않다.
이제 이승현의 다음 등판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나설 선발 투수들은 아리엘 후라도, 잭 오러클린, 최원태 순으로 확정된 상태다.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의 다음 등판 일정을 묻는 질문에 "조금 더 상황을 보려고 한다. 아시다시피 부상자가 매우 많은 상황이다. 변수를 조금만 더 살피겠다. 계획에 변동이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렇다"고 답했다.
박 감독의 말대로 삼성은 현재 5연패에 빠져있다. 리그 선두 자리를 달리다 어느새 4위까지 떨어졌다.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야 상위권 싸움에 진입할 수 있다. 우선 '루키' 장찬희를 26일 키움전에 등판시키면서 우완 최원태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한 상태다.

고척=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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