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5억 포상에도 다시 도로 위…“함께 계주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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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가 패럴림픽 5관왕 이후에도 다시 훈련에 나선다.
2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관왕을 달성한 김윤지의 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김윤지는 아스팔트 위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채 고강도 훈련을 소화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는 5억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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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가 패럴림픽 5관왕 이후에도 다시 훈련에 나선다.
2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관왕을 달성한 김윤지의 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김윤지는 대회 당시 넘어지고도 곧바로 일어나 완주를 이어간 모습으로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송에서는 그 투지가 훈련에서도 이어지는 장면이 담긴다.
노르딕스키 종목의 현실도 전해진다. 전용 훈련 시설이 부족해 일반 도로에서 롤러 스키 훈련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김윤지는 아스팔트 위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채 고강도 훈련을 소화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는 5억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 메달을 받았다. 금메달 획득으로 연금 점수도 채워 평생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됐다.
성과는 이미 충분하지만, 김윤지는 다음 목표를 분명히 했다. 그는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생겨서 다 함께 계주 종목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기록보다 종목의 확장을 먼저 이야기했다. 자신의 경기를 보고 더 많은 이들이 도전하길 바라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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