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핑계고 시상식’서 황정민에 쫀 거 아냐, 그렇게 쉽게 쪼는 스타일 아냐” 허세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광수가 ‘핑계고 시상식’ 때 화제가 된 황정민의 반응에 대해 해명했다.
4월 25일 ‘뜬뜬’ 채널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광수, 박보영, 김희원은 세월을 체감하는 순간에 대해 말했다. 유재석이 “나는 보영이 나이가 서른일곱이라 그래서 엊그제 깜짝 놀랐다. 느낌상 30대 초반 같은데”라고 반응하자, 박보영은 “저도 나이가 느껴진다. 체력이 쭉쭉 떨어진다. ‘틈만 나면’에서 배드민턴하고 테니스 엘보가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광수는 “그건 나이랑 상관없이 운동 부족이다”라고 지적했지만, 유재석 역시 “나도 녹화를 하고 와서 숙이는데 오른쪽 배가 너무 아픈 거다. 맹장인가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 아팠다.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하도 쳐서 알이 밴 거다”라고 거들었다.
박보영은 “요즘에는 확실히 느껴진다. 조카들이랑 놀 때도 술래잡기 2번 하면 ‘이모 더 이상 못 할 것 같아’라고 한다. ‘이모가 이제 술래할게’하고 안 찾는다”라고 털어놨다.
김희원은 “아직 되게 건강한 거다. 회복하려고 아픈 거다”라고 설명했지만 영상을 쇼츠에서 봤다는 말에 신뢰도를 잃었다.
그때 이광수는 “이것도 좀 지난 얘기지만 ‘핑계고 시상식’ 때 진짜로 쫀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업계에서는 완전 쫄아 있는 걸로 돼 있다. 그리고 (박)정민이도 얘기를 했고”라고 믿지 않았고, 이광수는 “정민이한테 물어본 건 맞다. ‘진짜로 화나신 거 아니냐’고 체크해 본 건 맞는데 쫀 게 아니다. 저 그렇게 쉽게 쪼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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