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일본 초대형 희소식, '시즌 아웃급 부상' 국대 주장 월드컵 직전 복귀 유력..."야외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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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팀 주장인 엔도 와타루가 곧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도는 "월드컵에서 뛰고 싶다. 그게 내 목표다. 난 5월 31일에 복귀하고 싶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고, 동시에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월드컵을 뛰기 위해서 동기부여가 강하게 되어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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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국가대표팀 주장인 엔도 와타루가 곧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추격하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엔도 부상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엔도는 이제 야외 훈련을 시작했다. 아직 팀과 함께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재활 팀과 함께 경기장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단계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다음 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나 그 다음 주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 시즌 막바지에는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엔도가 시즌 막판에는 다시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엔도가 시즌 전에 확실하게 돌아올 수 있다면 일본에는 엄청난 희소식이다.
엔도가 부상으로 쓰러진 건 지난 2월이었다. 영국 선더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던 엔도다. 후반 17분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리버풀 페널티박스로 크로스가 올라왔을 때 엔도는 발을 쭉 내밀어서 걷어냈다. 이때 발이 제대로 내디디지 못했다. 순간적으로 왼발에 체중이 실렸고, 부적절하게 꺾이고 말았다. 엔도는 곧바로 부상을 호소했다.

경기 후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심각한 부상이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아직 모르겠다. 내일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며 엔도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월드컵까지 4개월이 남은 시점, 일본 국가대표팀에는 최악의 소식이었다. 주장이 월드컵에 나가지 못한다면 경기력과 리더십적인 측면에서 정말 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엔도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 인공 인대를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전치 3개월, 빠르게 회복하면 월드컵 출전이 가능한 엔도다. 엔도는 "월드컵에서 뛰고 싶다. 그게 내 목표다. 난 5월 31일에 복귀하고 싶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고, 동시에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월드컵을 뛰기 위해서 동기부여가 강하게 되어있다"고 했다.
3월 A매치 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엔도와) 대화는 나눴지만 축구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월드컵 출전에 대한 기대는 당연히 가질 수 있겠지만, 그가 차분하게 재활할 수 있도록 소통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반드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런 압박을 너무 주면 오히려 망가뜨릴 수도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한 바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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