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부상 이탈, 고우석 복귀 카드' LG, 뒷문 재편에 친정행 시나리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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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뒷문이 흔들리고 있다.
LG는 2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유영찬이 1차 검진을 받았고 27일 재검진을 진행한다. 부상 내용은 2차 검진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카드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고우석의 친정 복귀다.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이 언제 오느냐가 관건이다. 차명석 단장이 움직이고 있다"고 했고, 차 단장은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푸는 게 먼저이고 복귀는 선수 본인 결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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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유영찬이 1차 검진을 받았고 27일 재검진을 진행한다. 부상 내용은 2차 검진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부상 정도는 가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주목받는 카드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고우석의 친정 복귀다.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이 언제 오느냐가 관건이다. 차명석 단장이 움직이고 있다"고 했고, 차 단장은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푸는 게 먼저이고 복귀는 선수 본인 결정"이라고 전했다.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해 미국으로 떠났으나 빅리그 등판 없이 마이애미를 거쳐 올해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6 WBC 대표를 거쳐 올 시즌 트리플A·더블A 6경기에서 1패 1홀드·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당장은 김진성·장현식·우강훈·김영우 등 기존 필승조가 뒷문을 막는다. 옆구리 부상에서 돌아오는 손주영과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이 곧 1군 합류하며, 2024년 징계를 받았던 이상영도 복귀를 앞뒀다. 이상영은 퓨처스 6경기 1승 1패·평균자책점 3.77을 기록 중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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