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외조부상 언급 "유수빈·이연, 친구 중 유일하게 장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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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예계 동료 유수빈과 이연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빈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 이연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유수빈은 두 사람에 대해 "이연은 3살 차이가 나는 오빠·동생 사이"라며 "막둥이 같다가도 어떨 때는 누나 같은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 유수빈 이연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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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수빈·이연 향한 고마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예계 동료 유수빈과 이연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유수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빈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 이연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유수빈은 두 사람에 대해 "이연은 3살 차이가 나는 오빠·동생 사이"라며 "막둥이 같다가도 어떨 때는 누나 같은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한 살 터울이라 친구나 다름없다. 자주 만날 때는 1~2주에 한 번씩 봤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한강에서 산책한 뒤 중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아이유는 유수빈을 향해 "(차기작)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연락이 뜸해졌다"며 "저쪽 단체 채팅방으로 넘어갔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최근 외조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님이 두 사람에게 장례식에 와줘서 고맙다고 하셨다"며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두 사람이 와줬다. 한걸음에 달려와줘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 모두 초콜릿을 챙겨왔는데, 상주들이 피곤해 당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 유수빈 이연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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