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서, 이번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윤재호 감독 ‘남겨진’으로 관객 만난다

강석봉 기자 2026. 4.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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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서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 코리안시네마부문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 김윤서의 초청작은 윤재호 감독의 영화 ‘남겨진’이다. ‘남겨진’은 깊이 있는 감정선과 섬세한 연출이 뛰어난 작품으로, 배우 김윤서는 영화 속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한층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서는 다음주 4월 29일 수요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4월 30일 목요일과 5월 2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작품 ‘남겨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4일 서초아트센터에서 펼쳐진 나래코리아와 함께 하는 통일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생기(나래코리아대표)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은 “김윤서 배우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원장:송종길 교수) K콘텐츠 비즈니즈학과 조준형 초빙교수는 “최근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장르를 넘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김윤서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전통과 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한류문화의 한 축인 영화와 더불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큰 관심이 집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는 늘 선을 넘지 Beyond the Frame”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오는 4월 29일 한국소리문화전당모악당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될 폐막식까지 전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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