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부터 터진 울음… 이수지, 오프닝 멘트 못 할 정도로 오열한 이유 ('마니또클럽')

김설 2026. 4.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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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대망의 마지막 여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일)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에서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3기 회원들(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의 최종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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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요일 저녁 6시 5분 마지막회 방송

(MHN 김설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대망의 마지막 여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일)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에서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3기 회원들(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의 최종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번 마지막 여정에서 회원들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1호 팬'을 자처하며 역대급 스케일의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민들의 진심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부터 애드벌룬 현수막, 직접 제작한 응원가와 안무, 그리고 선수 개개인에 맞춘 커스텀 단체 티셔츠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언더커버' 작전을 펼친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박보영과 윤남노 셰프는 90년생 동갑내기다운 의외의 케미를 뽐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하지만 본 이벤트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가 리허설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출하며 긴장감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든 것은 겹겹이 쌓인 감동의 순간들이었다. 감정에 북받친 박보영을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 윤남노 등 멤버 전원이 눈시울을 붉혔으며, 평소 냉철한 성격으로 알려진 '극T' 성향의 차태현마저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이번 이벤트의 깊은 울림을 짐작케 한다.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마니또 클럽'의 마지막 프로젝트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반응은 오는 26일 일요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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