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父 최원영 보자마자 뒷목 잡았다‥이토록 기막힌 재회(신이랑 법률사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아버지 최원영과 망자로 대면한다.
4월 25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4회에서는 생전의 기억을 없애고 나타난 아버지 신기중(최원영)과 그를 보자마자 뒷목을 잡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의 기막힌 재회가 그려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아버지 최원영과 망자로 대면한다.
4월 25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4회에서는 생전의 기억을 없애고 나타난 아버지 신기중(최원영)과 그를 보자마자 뒷목을 잡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의 기막힌 재회가 그려진다.
선공개된 영상은 신이랑의 뿌리 깊은 트라우마를 보여주며 시작된다. 악몽 속의 어린 신이랑은 장례식장에 몰려온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 속에 “한 말씀 해달라”는 압박에 시달리고, 학교 책상과 칠판 가득 적힌 ‘신이랑 아빠는 범죄자’, ‘더러운 냄새’, ‘우리 학교에서 나가라’라는 비난에 둘러싸인다.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난 신이랑이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현실은 더 혹독했다. 자신을 태연하게 내려다보고 있는 아버지의 눈과 마주친 것. 신기중은 아들의 고통은 전혀 모르는 듯 “밤새 뒤척이기에 걱정돼서 봤다”며 선비 같은 미소를 짓고, 이에 분노한 신이랑은 “귀신이 두 눈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는데 어떻게 꿀잠을 잡니까? 제발 눈에 안 띄는 데로 가달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기 전까지는 생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망자 신기중은 되레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시는 겁니까?”라고 되묻는다. 아버지의 과거 비리를 알게 돼 분노하는 신이랑과 아무것도 모른 채 아들에게 “법조인은 편견을 경계해야 한다”며 훈수를 두는 신기중. 이 ‘웃픈’ 부자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그리고 ‘비리 검사’라는 오명 뒤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14회는 신이랑이 변호사로서, 그리고 신기중의 아들로서, 자신의 뿌리와 정면 승부하게 되는 회차”라며 “유연석의 처절한 열연과 최원영의 망자 연기가 역대급 케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귀띔했다.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 박수홍♥김다예 어린 딸, 광고업계 녹일 만해…인형 비주얼 자랑 “짤랐재이”
-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 안재현 “부인·자식 없는 무당·스님 팔자, 평생 사랑 못 받아” 사주에 눈물(구기동)[어제TV]
- 155억 정산 받은 임영웅, 일본서 비싼 밥 값에 ‘얼음’
- 김민정 “36년 연예인 인생에서 떨어지기로, 내 삶 살아볼 것” 선언→과감한 숏컷
- 양상국, 코로나19로 하루만 별세한 父 “비닐팩에 싸여 떠나” 울컥(유퀴즈)
- 문근영, 팔에 선명한 희소병 수술 흉터 “골든타임 지나 발견‥은퇴 생각도”(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