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 50여명 '김용 출마 지지'…공천 요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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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을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50여 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25일 김 전 부원장 측에 따르면 당내에서 회람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51명의 의원 이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안산갑 내지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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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을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50여 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25일 김 전 부원장 측에 따르면 당내에서 회람 중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51명의 의원 이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포함한 당 일각에서는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부정적인 기류가 이어지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징역 5년에 벌금 7000만 원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정청래 당 대표도 최근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입니다.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고 발언하며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공개된 명단에는 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과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박성준 간사, 박지원·김승원·전용기·박선원·이건태·이주희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안산갑 내지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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