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텐션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했다" 권순우 인터뷰 [광주오픈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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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국군체육부대, 350위)가 2026 ATP CH75 광주오픈챌린저 단식 결승에 올랐다.
슈위슈오(대만, 218위)를 6-4 6-4로 꺾었다.
전날보다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온 권순우는 "처음부터 텐션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했다"며 완승 비결을 말했다.
다음은 권순우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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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국군체육부대, 350위)가 2026 ATP CH75 광주오픈챌린저 단식 결승에 올랐다. 슈위슈오(대만, 218위)를 6-4 6-4로 꺾었다. 전날보다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온 권순우는 "처음부터 텐션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했다"며 완승 비결을 말했다. 권순우는 톱 10 진입에 대한 열의도 감추지 않았다. 다음은 권순우 인터뷰 전문.
권순우 6-4 6-4 슈위슈오(대만)
- 승리 소감은?
"일단, 만족스러운 경기는 아니지만 결승에 올라 기쁘다."
- 너무 겸손한 것 아닌가? 어제보다 경기력이 훨씬 좋았는데?
"조금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상황이 많았다. 내가 포인트 관리를 너무 못 했다. 그 부분에서 오늘도 만족스럽지 않다."
- 몸은 다 회복됐는가?
"아니다. 선수들이 항상 100% 회복될 수는 없다. 그냥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한다."
- 어제보다 컨디션은 올라왔는가?
"어제 (정)현이 형이랑 많이 뛰다 보니 몸에 알이 뱄다. 오늘 경기에서는 처음부터 내가 텐션이 떨어져 있으면 계속 끌려다닐 것 같았다. 텐션 올리고 공격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다."
- 상대 선수는 어거스트 홈그렌(덴마크, 185위)다.
"그런가?"
- 레안드로 리에디가 기권했다. 상대 전적 찾아보니 1승으로 앞서 있던데.
"올해 3월, 요카이치챌린저 이전까지는 잘 몰랐다. 그때 이기긴 했는데 정말 어렵게 이겼다(7-5 6-3). 종아리도 그때 다쳤다. 1세트도 역전한 것이다. 2세트에서 만약 타이트하게 갔더라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 누가 올라오길 바랬나?
"리에디와 리턴 매치를 하고 싶었다." (권순우는 지난 주 부산오픈 1회전에서 리에디에 6-7(2) 4-6으로 패)"
-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내일 한국에서도 100위권, 50위권 안이 아닌 톱 10에도 도전할 수 있는 실력, 능력이 있는 선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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