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신승호 “아이린 누나”에 전현무 “누나라고?” 깜짝 (전현무계획3)
김감미 기자 2026. 4. 25. 14:14

배우 신승호가 아이린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뜻밖의 호칭으로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승호는 과거 ‘레드벨벳 훈남 경호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백화점 경호보안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접 경호를 맡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잊고 있었는데 레드벨벳 아이린 누나와 영화를 찍으며 다시 만났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아이린이 누나야?”라고 되물으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호가 1995년생으로 알려지며 나이 역시 화제를 모았다. 중후한 이미지와 달리 비교적 어린 나이에 전현무가 놀라움을 감추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호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그는 “21세까지 축구를 했지만 더 이상 즐겁지 않다고 느꼈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아이린이 동안이긴 하다”, “인연이 신기하다”, “D.P. 때 연기 인상적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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