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호 홈런 쾅’ 이정후, 3안타 맹타로 타율 0.275 상승..샌프란시스코는 2연패

안형준 2026. 4. 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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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6번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로 2경기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4타수 3안타(1홈런)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5, OPS는 0.727까지 올랐다.

2사 후 이정후가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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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샌프란시스코는 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4-9 패배를 당했고 2연패에 빠졌다.

6번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로 2경기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4타수 3안타(1홈런)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5, OPS는 0.727까지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아드리안 하우저가 선발등판했다. 윌리 아다메스(SS)-루이스 아라에즈(2B)-맷 채프먼(3B)-라파엘 데버스(1B)-케이시 슈미트(DH)-이정후(RF)-엘리엇 라모스(LF)-드류 길버트(CF)-에릭 하스(C)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마이애미 선발은 사이영상 수상자 출신 우완 샌디 알칸타라. 마이애미는 제이콥 마시(CF)-카일 스토워스(LF)-오토 로페즈(SS)-사비에르 에드워즈(2B)-리암 힉스(C)-어거스틴 라미레즈(DH)-오웬 케이시(RF)-그레이엄 폴리(3B)-코너 노비(1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마이애미는 1회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마시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에드워즈가 2루타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힉스가 2점 홈런을 쏘아올려 3점을 얻었다.

마이애미의 득점은 계속됐다. 2회초에는 케이시의 2루타, 폴리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3회초에는 스토워스의 2루타, 에드워즈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에서 힉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1점을 더했다. 4회초에는 케이시의 볼넷, 폴리의 안타, 노비의 3점 홈런으로 3점을 추가해 8-0까지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말 3점을 만회했다. 1사 후 라모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길버트가 팀에 첫 득점을 안기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하스가 1타점 2루타로 길버트를 불러들였고 2사 후 아라에즈가 적시타를 터뜨렸다.

마이애미는 6회초 스토워스의 2루타와 에드워즈의 적시타로 1점을 다시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1점을 만회했다. 2사 후 이정후가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11일 이후 12경기만에 터뜨린 홈런포였다.

마이애미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3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레이크 바커가 2이닝 1실점, 존 킹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하우저는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져 패전투수가 됐다.(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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