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날씨]인천·경기 25도 ‘초여름’…주초 비 지나고 황금연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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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와 5월 초가 맞물린 다음 주(27일~5월 3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에 가까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4월 말부터 5월 초는 기온 상승이 뚜렷해지며 낮에는 초여름에 가까운 더위를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비가 지난 뒤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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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와 5월 초가 맞물린 다음 주(27일~5월 3일) 인천과 경기 지역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에 가까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주 초와 주 중반 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이후에는 맑은 날씨 속 일교차와 미세먼지 변동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주 초반인 27~28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후 29~30일에는 날씨가 점차 회복되겠고, 주 후반과 주말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4월 말부터 5월 초는 기온 상승이 뚜렷해지며 낮에는 초여름에 가까운 더위를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비가 지난 뒤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가 그친 이후에는 대기 정체와 국외 유입 영향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기온 상승과 함께 대기 확산 조건이 약해질 경우 공기 질이 나빠질 수 있다"며 외출 시 공기 질 확인을 당부했다.
한편 낮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 여건은 전반적으로 양호하겠지만, 아침과 밤에는 여전히 기온이 내려가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등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민지 기자 mzy101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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