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셰브론 챔피언십 2R 4언더파...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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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 나선 윤이나가 순항을 이어갔다.
윤이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골프 코스(파72·6천8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윤이나는 공동 8위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LPGA에 데뷔한 윤이나는 출전한 26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만 톱10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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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려고 노력"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 나선 윤이나가 순항을 이어갔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윤이나는 공동 8위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1위는 넬리 코르다(14언더파 130타·미국), 2위 패티 타와타나낏(8언더파 136타·태국)이다.
윤이나는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7번 홀과 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솎아 낸 후 9번 홀에 다시 보기를 범했다. 윤이나는 10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4번 홀,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LPGA에 데뷔한 윤이나는 출전한 26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만 톱10만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끝난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윤이나는 “지난주부터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며 “차분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은 라운드에서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거냐는 물음에는 “현재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라며 “메이저대회는 일반 대회 코스보다 까다로워서 지금처럼 차분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던 18세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소미, 임진희, 황유민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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