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2호 홈런 쾅…14일 만에 홈런포 재가동

김동화 2026. 4. 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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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한 이후 14일 만에 다시 손맛을 봤다.

2회 중전 안타, 6회 유격수 내야 안타를 더해 한 경기 3안타를 완성하며 올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5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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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3-9로 뒤진 8회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한 이후 14일 만에 다시 손맛을 봤다.

이날 이정후는 장타뿐 아니라 안타 생산에서도 활약했다. 2회 중전 안타, 6회 유격수 내야 안타를 더해 한 경기 3안타를 완성하며 올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5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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