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게 비난”…배현진, 장동혁 비판으로 윤리위 제소
문경근 2026. 4. 25. 13:29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지난 24일 당 윤리위원회에 또 제소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등은 당 윤리위에 배 의원이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 인사들을 과도하게 비난해 당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징계 요청서에서 “배 의원은 소셜미디어(SNS)와 방송을 통해 장 대표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당원 등의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지를 상실하게 하는 행위”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배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최악의 해당 행위는 후보들 발목 잡고 당의 경쟁률을 곤두박질치게 하는 장 대표의 모든 선택임을 본인만 모른다”며 “거울이라도 보고 교체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박했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2월 일반인의 미성년자 자녀 사진을 올린 행위가 아동 인권침해와 명예훼손 문제로 당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법원에 제출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보영, 김희원과 첫 열애설에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냐?”
- 30대 교직원, 고3 女학생 임신시켜놓고…부부관계 중에도 ‘게임’
- ‘이혼’ 황재균, 벌써 ♥찾았나…“전현무 결혼보다 내 재혼이 빨라” 깜짝
- “사주에 부인·자식 없고…” ‘이혼’ 안재현, 역술가 말에 눈물 쏟았다
- “혜리 때문에 다 오열” 직원들 위해 계약금 포기…‘미담’ 터졌다
- “‘이것’ 투자해 대박 난 짠돌이 전남편…재산분할 가능할까요?”
- “애 낳았다고 시댁서 1000만원, 적당한가요?”…시세 묻는 며느리[요즘 임출육]
- 가슴·허벅지에 문신한 여성, 어느날 갑자기 “눈 아프고 흐릿해” 고통 호소… 병원 갔더니
- “드디어 한국 무대?”…유승준, 태진아 공연 등장해 ‘오열’
- “‘이것’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의사가 “천연 위고비” 극찬한 음식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