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농촌의 미래…Y-팜 엑스포
[앵커]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우리 농촌의 모습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데요.
스마트 농업 기술과 귀농, 귀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박람회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Y-팜 엑스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24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이틀째를 맞아 더욱 뜨거운 열기를 띠고 있는데요.
우리 농업의 미래를 확인하려는 귀농 희망자들, 또 주말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박람회장은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입니다.
스마트팜과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 등 미래 기술을 집중 조명하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선보인 AI 영농 비서 '이삭이'는 농사 고민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귀농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도 풍성합니다.
청년 귀농의 성공 사례 강연과 귀농·귀촌 교육이 상시 운영되고 있고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업무를 보면서 쉬거나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경남형 농촌 워케이션(Work+Vacation)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귀농 후 자녀 교육 환경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자녀 교육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방문객들은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농산물 운반 체험을 하기도 하고요.
어린이들은 그림 대회와 스탬프 투어를 하며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휴일인 내일(26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곳에서 첨단 농업을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팜 엑스포'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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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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