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노골적 애정행각’ 하다 걸린 男女…‘평생 탑승 금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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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벌인 50대 남녀가 항공사로부터 '평생 탑승 금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미들랜즈 공항에서 스페인 그란카나리아로 향하는 저가항공사 제트2 항공편에서 50대 커플이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제트2 항공은 해당 커플에게 항공사 이용 평생 금지 조처를 내렸으며, 귀국편 탑승 거부는 물론 현지 당국과 협조해 이들이 머물던 호텔에서도 강제 퇴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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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벌인 50대 남녀가 항공사로부터 ‘평생 탑승 금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미들랜즈 공항에서 스페인 그란카나리아로 향하는 저가항공사 제트2 항공편에서 50대 커플이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사건은 이륙 직후부터 시작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노골적인 행위를 이어갔다.
당시 아내와 함께 탑승했던 대런 스트리트(51)씨는 이륙 영상을 촬영하던 중 우연히 이들의 부적절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게 됐다.
스트리트씨는 “매우 노골적이었으며, 남성의 하의에서 움직임이 포착됐다”며 “우리 부부는 큰 충격과 혐오감을 느껴 즉시 승무원에게 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승무원이 다가가 주의를 주자 이들 커플은 황당한 변명을 내놓았다. 그들은 “비행기를 처음 타봐서 무서운 마음에 기도하고 있었던 것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스트리트씨는 “승무원이 바보인 줄 아는 모양”이라며 “현장에 있던 모두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고 분개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기장은 회항까지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목적지까지 운항을 계속했다. 대신 항공사 측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각적인 응징에 나섰다.
제트2 항공은 해당 커플에게 항공사 이용 평생 금지 조처를 내렸으며, 귀국편 탑승 거부는 물론 현지 당국과 협조해 이들이 머물던 호텔에서도 강제 퇴거시켰다.
항공사 관계자는 “이들의 행동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다른 승객과 승무원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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