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해상서 모터보트 낚시객 실족…신고 7분 만에 구조

장지현 2026. 4. 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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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에서 홀로 모터보트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방어진 파출소 대원들과 구조대를 급파해 신고 약 7분 만에 해상에 떠 있던 50대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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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해상서 실족했다 구조된 모터보트 낚시객 (울산=연합뉴스) 25일 오전 울산 앞바다에서 홀로 모터보트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은 해경 관계자가 구조한 낚시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2026.4.25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ang23@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앞바다에서 홀로 모터보트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방어진 파출소 대원들과 구조대를 급파해 신고 약 7분 만에 해상에 떠 있던 50대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건강 상태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가 모터보트에서 낚시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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