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3번째 통합우승까지 단 1승 남았다…26일 챔프전 3차전

남지은 기자 2026. 4. 25. 1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케이비(KB)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겼다.

케이비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프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9-51로 승리했다.

역대 챔프전 1·2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100%. 케이비는 26일 용인체육관 3차전에서 '싹쓸이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케이비는 챔프전에서 우승하면 3번째 통합우승(정규 1위+챔프전 우승)도 차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삼성생명에 59-51 승
지난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케이비(KB)와 용인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허예은(KB)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주 케이비(KB)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겼다. 케이비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프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9-51로 승리했다. 역대 챔프전 1·2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100%. 케이비는 26일 용인체육관 3차전에서 ‘싹쓸이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케이비는 챔프전에서 우승하면 3번째 통합우승(정규 1위+챔프전 우승)도 차지한다.

케이비는 주축 박지수가 1·2차전 연속 결장했지만, 강이슬, 허예은 등이 제 몫을 했다. 2차전에서는 아시아 쿼터 사카이 사라가 승부처에서 활약했다. 두 팀은 1~3쿼터 접전을 펼쳤으나, 4쿼터에서 희비가 갈렸다. 사카이가 4쿼터 초반 잇단 수비 튄공잡기로 흐름을 케이비 쪽으로 끌어당겼다. 5분여에는 케이비가 51-43으로 치고 나가는 데 결정적인 득점을 했다. 사카이는 경기 뒤 중계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리바운드만큼은 마지막까지 반드시 잡겠다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했다.

허예은이 양 팀 최다 18득점, 강이슬은 12득점 10튄공잡기를 기록했다. 사카이는 승부처에서 활약하며 9득점 10튄공잡기 4도움주기를 기록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