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3번째 통합우승까지 단 1승 남았다…26일 챔프전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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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케이비(KB)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겼다.
케이비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프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9-51로 승리했다.
역대 챔프전 1·2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100%. 케이비는 26일 용인체육관 3차전에서 '싹쓸이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케이비는 챔프전에서 우승하면 3번째 통합우승(정규 1위+챔프전 우승)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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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케이비(KB)가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겼다. 케이비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프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9-51로 승리했다. 역대 챔프전 1·2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100%. 케이비는 26일 용인체육관 3차전에서 ‘싹쓸이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케이비는 챔프전에서 우승하면 3번째 통합우승(정규 1위+챔프전 우승)도 차지한다.
케이비는 주축 박지수가 1·2차전 연속 결장했지만, 강이슬, 허예은 등이 제 몫을 했다. 2차전에서는 아시아 쿼터 사카이 사라가 승부처에서 활약했다. 두 팀은 1~3쿼터 접전을 펼쳤으나, 4쿼터에서 희비가 갈렸다. 사카이가 4쿼터 초반 잇단 수비 튄공잡기로 흐름을 케이비 쪽으로 끌어당겼다. 5분여에는 케이비가 51-43으로 치고 나가는 데 결정적인 득점을 했다. 사카이는 경기 뒤 중계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리바운드만큼은 마지막까지 반드시 잡겠다는 마음으로 버텼다”고 했다.
허예은이 양 팀 최다 18득점, 강이슬은 12득점 10튄공잡기를 기록했다. 사카이는 승부처에서 활약하며 9득점 10튄공잡기 4도움주기를 기록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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