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로 ACLE PO행' 강원-'6위로 ACL2행' 서울... AFC 규정 개정으로 미소

김성수 기자 2026. 4. 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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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와 FC서울이 큰 선물을 받게 됐다.

2026-2027시즌에는 아시아 최상위 클럽 대항전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팀이 기존 24팀에서 32팀으로 늘어난다.

지난 시즌 리그 5위로 하위 클럽대항전인 ACL2에 나가는 것이었던 강원은 ACLE PO 티켓을 받아 최상위 대회 본선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한편 AFC는 2027-2028시즌부터 ACLE 참가팀의 소속 국가 1부 리그에 비디오 판독(VAR)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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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강원FC와 FC서울이 큰 선물을 받게 됐다.

ⓒAFC

아시아축구연맹(AFC)는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박지성 위원장 주재로 프로축구위원회 회의를 열고 AFC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과 클럽 라이선스 규정을 개정했다.

2026-2027시즌에는 아시아 최상위 클럽 대항전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팀이 기존 24팀에서 32팀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ACLE 본선 직행 티켓 3장, ACL2 1장을 보유했던 K리그는 2026-2027시즌에는 ACLE 플레이오프(PO) 티켓을 1장을 더 확보하게 됐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 2위 대전 하나시티즌, 4위 포항 스틸러스(3위 김천 상무는 군 팀 제외)가 본선에 직행한다.

규정 개정의 가장 큰 혜택을 누리는 팀은 강원과 서울이다. 지난 시즌 리그 5위로 하위 클럽대항전인 ACL2에 나가는 것이었던 강원은 ACLE PO 티켓을 받아 최상위 대회 본선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6위 서울은 ACL2 진출권을 받게 돼 아시아 무대에 복귀했다.

ⓒ프로축구연맹

한편 AFC는 2027-2028시즌부터 ACLE 참가팀의 소속 국가 1부 리그에 비디오 판독(VAR)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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