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김수철 휴식기…양지용·김현우 잠정 타이틀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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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회복에 들어가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로드FC 원주)을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따로 뽑는다.
로드FC는 오는 8월 로드FC 077에서 '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팀피니쉬)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의 주인공인 양지용과 김현우는 김수철의 뒤를 이을 선수들로 밴텀급에서 탑컨텐더의 기량을 내고 있는 파이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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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장기간 회복에 들어가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로드FC 원주)을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따로 뽑는다.
로드FC는 오는 8월 로드FC 077에서 ‘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팀피니쉬)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수철은 올 3월 15일 로드FC 076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양지용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우승, 공식 동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양지용은 김수철과 리턴매치를 요구했고, 김현우는 타이틀샷 최우선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직전 경기 이후 김수철이 건강을 회복할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로드FC에 전달해 받아들여지면서 잠정 챔피언을 두기로 했다. 통상 챔피언의 6개월~1년 가량 장기 공백이 예상될 경우, 대회 단체는 통상 잠정 타이틀 도입을 고려한다.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의 주인공인 양지용과 김현우는 김수철의 뒤를 이을 선수들로 밴텀급에서 탑컨텐더의 기량을 내고 있는 파이터들이다. 양지용은 타격이 우수하고, 김현우는 타격과 그래플링의 밸런스가 좋다.
이들은 2022년 한 차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양지용이 3라운드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1차전은 양지용이 승리했지만, 양지용과 김현우 모두 4년 전보다 훨씬 기량이 성장해 누가 이길지 판단할 수 없다.
로드FC는 김수철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잠정 챔피언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게 할 계획이다. 양지용과 김현우의 잠정 타이틀전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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