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사절단’ 갤럭시 최용호 대표 이어 윤상보 부사장까지…갤럭시코퍼레이션, 글로벌 무대서 거침없는 행보

2026. 4. 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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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도에 이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윤상보 부사장이 공식 합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최용호 대표가 한경협 주관 인도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기술 시너지를 논의하는 것과 발맞추어, 경영진이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을 분담해 공략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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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대표 인도행 이어 경영진 동시 사절단 참여… 아시아 거점 선점 박차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도에 이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윤상보 부사장이 공식 합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경제 안보 및 공급망 구축, 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윤 부사장은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현지 경제인들과 만나 AI(인공지능) 및 로봇 기반의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DX)을 추진 중인 베트남의 산업 환경에 맞춘 첨단 기술 협력과 콘텐츠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행보를 통해 아시아 주요 거점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한다. 최용호 대표가 한경협 주관 인도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기술 시너지를 논의하는 것과 발맞추어, 경영진이 인도와 동남아시아 시장을 분담해 공략하는 구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액 약 2000억원을 기록한 유니콘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988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두바이 법인을 포함해 인도, 베트남 등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AI와 로봇 기술 기반의 미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용호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결합을 통해 AI·로봇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접점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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