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사장, 베트남 경제사절단 합류…AI·로봇 기반 엔터테크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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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경제사절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윤상보 부사장이 참여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협력을 통해 AI·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래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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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경제사절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인도 경제사절단에 이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도 경영진이 참여하며 해외 시장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윤상보 부사장이 참여했다. 사절단은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안보를 강화하고, 공급망 및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사장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 등 주요 일정에 참석해 AI 및 로봇 기반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DX)과 하이테크 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정책 기조에 맞춰, 회사가 보유한 첨단 콘텐츠 기술과 로봇 솔루션을 활용한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경영진이 인도와 베트남이라는 아시아의 주요 거점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최용호 대표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주관하는 인도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기업 대표’로 합류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2019년 설립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누적 약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엔터테크 분야의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2988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재무적 성과와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최근 설립한 두바이 법인을 비롯해 인도와 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협력을 통해 AI·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래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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