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32개팀 출전'으로 확대...K리그1 전북·대전·포항·강원까지 최대 '4팀' 출전 가능, 서울은 ACL2 진출

최병진 기자 2026. 4. 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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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24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AFC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팀이 확대됐다.

AFC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프로축구위원회 회의에서 AFC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의 개정안을 승인했다.

AFC는 지난 14일 다음 시즌부터 ACLE 참가팀을 32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이번 회이를 통해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대회에 출전하는 K리그 팀들의 수도 늘어나게 됐다.

K리그1은 본선 직행 3장에 PO 진출권까지 최대 4팀이 출전한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우승팀인 전북 현대와 2위 대전 하나시티즌, 4위 포항 스틸러스가 본선에 직행한다. 3위를 기록한 김천 상무는 군 팀으로 출전할 수 없다. 이어 5위 강원FC가 PO에 나선다.

당초 챔피언스리그2(ACL2)에 나설 예정이던 강원이 ACLE PO로 향하면서 6위 FC서울이 ACL2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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