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프랑스 오픈 3연패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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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프랑스 오픈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알카라스는 2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로마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과 지난해 프랑스 오픈 2연패에 성공한 알카라스는 부상으로 3연패 도전이 좌절됐다.
알카라스의 부상 속 신네르는 첫 프랑스 오픈 정상 등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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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프랑스 오픈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그는 “코트 복귀 시기를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한다”며 “매우 복잡한 시기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거로 믿는다”고 전했다.
로마 오픈은 내달 5일, 프랑스 오픈은 18일에 개막한다. 특히 2024년과 지난해 프랑스 오픈 2연패에 성공한 알카라스는 부상으로 3연패 도전이 좌절됐다.
알카라스는 이달 초 바르셀로나 오픈 1회전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쳤다. 최근 마드리드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 22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세계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포츠맨상을 받을 때도 손목에 고정 장치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알카라스는 2022년 US 오픈 제패를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 7회 우승을 이뤘다. 올해 호주 오픈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정상에 서며 역대 최연소 그랜드슬램(4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알카라스의 부상 속 신네르는 첫 프랑스 오픈 정상 등극을 노린다. 그는 호주 오픈(2회), US 오픈 트로피를 품에 안았으나 아직 프랑스 오픈과는 인연이 없다. 지난해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도 알카라스에게 패했다.
신네르는 마드리드 오픈 1회전을 승리로 장식한 뒤 “테니스는 알카라스가 있을 때 훨씬 좋은 스포츠가 된다”며 “그가 빨리 회복해 윔블던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쾌유를 바랐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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