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메칭엔 비톨로의 극적인 결승 골로 플레이오프 첫 단추 잘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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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의 메칭엔(TuS Metzingen)이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메칭엔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 북스테후데의 Halle Nord에서 열린 2025/26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북스테후데 SV(Buxtehuder SV)를 29-28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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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의 메칭엔(TuS Metzingen)이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메칭엔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 북스테후데의 Halle Nord에서 열린 2025/26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북스테후데 SV(Buxtehuder SV)를 29-28로 꺾었다.
경기는 마지막 1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갈렸다. 메칭엔은 경기 종료 100초 전까지만 해도 북스테후데에 리드를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에 성공했고, 경기 종료를 불과 몇 초 남겨둔 상황에서 가브리엘라 클라우손 비톨로(Gabriela Clausson Bitolo)가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 골을 터뜨리며 적지에서 짜릿한 1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이후 북스테후데의 거센 반격에 부딪혀 14-14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으나,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셀리나 린데만(Selina Lindemann)이 공수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메칭엔의 화력이 폭발했다. 메칭엔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단 8분 만에 15-16에서 21-17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상대 감독이 짧은 시간 동안 두 번의 작전 타임을 사용할 만큼 메칭엔의 공세는 매서웠다.
경기 후반, 북스테후데의 끈질긴 추격에 역전을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메칭엔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가브리엘라 클라우손 비톨로의 결승 골이 터지는 순간 메칭엔 벤치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메칭엔은 기분 좋은 승점과 함께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반면 다잡은 승리를 놓친 북스테후데는 아쉬움을 삼킨 채 다음 라운드인 네카르줄름(Neckarsulm) 원정을 준비하게 되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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