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떠난다는 건 아니고…” LIV 간판 디섐보의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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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최고 스타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22일 영국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디섐보는 LIV 골프와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디섐보는 그러나 아직 LIV 골프와 협상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 조건으로 5억 달러를 내건 것으로 알려져 양측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일단 디섐보에게는 LIV 골프 잔류가 1순위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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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 찾으려 여러 단체와 논의했단 보도 이후
“우린 여전히 재계약 논의 중, 리그에 책임감 느껴”

LIV 골프 최고 스타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22일 영국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디섐보는 LIV 골프와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LIV 골프를 떠날 경우 선택지를 논의하기 위해 마스터스 기간에 여러 단체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디애슬레틱 보도가 나온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이야기다.
LIV 골프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우 국부펀드(PIF)가 LIV 골프에 대한 지원을 철회할 예정이라고 쓴 파이낸셜타임스 보도가 있었던 터라 디섐보가 ‘출구 전략’을 찾는 것 같다는 이야기는 골프계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디섐보는 그러나 아직 LIV 골프와 협상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 조건으로 5억 달러를 내건 것으로 알려져 양측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 일단 디섐보에게는 LIV 골프 잔류가 1순위인 것으로 보인다.
디섐보는 “우리는 여전히 계약을 논의 중이다. 포기하지 않았고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으로서는 올해 이후에도 리그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돕는 것이 내 일이다. 나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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