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여주의 도약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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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여주의 중단 없는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이충우 시장후보가 조직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주도권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여주시장 선거전은 이충우 국민의힘 후보와 박시선 민주당 후보간 맞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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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여주의 중단 없는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연속성'과 '책임'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지금 여주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오랫동안 멈춰 있던 도시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수십 년간 풀지 못했던 과제들이 하나둘 해결되며 여주는 분명한 변화의 길 위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여주에 필요한 것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실험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책임 있게 완성할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 △경제도시 △균형발전 도시 △미래농업 도시 △체류형 관광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촘촘한 복지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비롯한 16개 일반산업단지를 완성해 여주를 경기 동부권 신흥 산업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완공과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 전천·창동지구 개발, 경기실크부지 리모델링, 제일시장과 창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충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보수 진영의 '결집의 장'이었다.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국회의원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과 이규택 전 의원, 이기수·원경희 전 여주시장 등 지역 정계 원로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한 원로들은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위해 이제는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한목소리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규택 전 국회의원과 이기수 전 군수, 원경희 전 시장 등은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소식이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설을 넘어 여주 지역 보수 진영의 결집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이충우 시장후보가 조직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주도권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여주시장 선거전은 이충우 국민의힘 후보와 박시선 민주당 후보간 맞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여주=김동우 기자 bosun1997@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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