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국가대표, 한·대만·일 대항전 네이버스컵 3년 연속 개인·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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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국가대표가 한국·일본·대만 3개국 아마추어 골프 대항전에서 3년 연속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한국 대표팀은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제23회 네이버스컵 남자 개인전에서 안해천(한체대2년)이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네이버스컵은 1996년 대한골프협회와 일본골프협회의 국가대표 교류를 목적으로 시작됐고, 2001년 대만골프협회가 합류해 3개국 친선대회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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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국가대표가 한국·일본·대만 3개국 아마추어 골프 대항전에서 3년 연속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한국 대표팀은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제23회 네이버스컵 남자 개인전에서 안해천(한체대2년)이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네이버스컵은 1996년 대한골프협회와 일본골프협회의 국가대표 교류를 목적으로 시작됐고, 2001년 대만골프협회가 합류해 3개국 친선대회로 발전했다.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년)가 3타차 2위, 유민혁(서강고3년)이 7타 뒤진 3위에 올라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체전에서도 일본을 19타차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안해천은 “국가를 대표해 네이버스컵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3연패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돼 행복하다. 이번 대회로 한 번 더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서는 박서진(서문여고3년)이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김규빈(학산여고2년)이 4타차 2위, 구민지(한체대1년)와 윤규리(학산여고1년)가 공동4위(5언더파 211타)에 올라서 단체전 우승도 차지했다.
박서진은 “타이틀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만, 이겨내고 우승하게 돼 기쁘다. 기상 악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 남녀는 21회, 22회에 이어 3년 연속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이어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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