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케빈 위, PGA '2인 1조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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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케빈 위(대만)와 함께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김주형과 케빈 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2오버파 7타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케빈 위와 팀을 이뤘지만, 첫날 아쉬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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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주형이 케빈 위(대만)와 함께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팀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김주형과 케빈 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2오버파 7타를 기록했다.
취리히 클래식은 PGA 투어 유일의 팀 대항전으로, 2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1라운드와 3라운드는 포볼(두 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기록을 팀 성적에 반영하는 방식), 2라운드와 4라운드는 포섬(두 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케빈 위와 팀을 이뤘지만, 첫날 아쉬운 출발을 했다.
이로써 1라운드를 공동 50위로 마친 이들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74개 팀 중 공동 63위에 그치면서 컷 탈락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들은 16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지만,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흔들렸다. 이어 후반 마지막 18번 홀에선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에서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4번 홀과 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고, 7번 홀과 8번 홀에서 연속해서 버디를 잡아냈으나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알렉스 스몰리와 헤이든 스프링어(이상 미국)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2위 그룹과는 한 타 차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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