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 "내 아내" 깜짝 발표…모델 김유경과 결혼 인정

김지호 기자 2026. 4.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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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말왕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말왕은 24일 자신의 SNS에 "내 아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말왕은 프로필에 'TY-YK'라는 이니셜과 반지 이모지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누리꾼이 김유경의 계정에 "말왕을 독점한 거냐"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기자, 그는 "죄송합니다"라는 유쾌한 답글을 남겨 결혼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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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소식을 알린 말왕과 김유경. 출처|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유튜버 말왕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말왕은 24일 자신의 SNS에 "내 아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미 꽃다발과 캔들, 웨딩 사진이 놓인 테이블이 담겨 있어 기념일을 축하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를 채운 로맨틱한 장식은 두 사람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한 것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와 함께 말왕은 프로필에 'TY-YK'라는 이니셜과 반지 이모지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본명 유태양의 이니셜과 배우자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해석되며, 결혼을 암시하는 요소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그의 배우자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유경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김유경은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한 누리꾼이 김유경의 계정에 “말왕을 독점한 거냐”는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기자, 그는 “죄송합니다”라는 유쾌한 답글을 남겨 결혼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말왕은 운동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유튜버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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