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싱가포르 둘째날 단독1위…김홍택·왕정훈·최승빈·문도엽 본선 진출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6. 4.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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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주자 함정우(32)가 싱가포르 원정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를 달렸다.

함정우는 2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411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특히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문도엽은 공동 54위에서 공동 28위(합계 2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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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한 함정우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주자 함정우(32)가 싱가포르 원정에서 이틀 연달아 선두를 달렸다.



 



함정우는 2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411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낸 함정우는 첫날 공동 1위에서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함정우는 2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1개를 기록해 1라운드와 비슷한 샷 감을 보였다. 퍼트 수는 첫날 22개에서 둘째 날 26개로 늘었으나, 좋은 퍼팅감을 유지했다.



 



함께 참가한 KPGA 투어 멤버 중 문도엽(34), 최승빈(25), 왕정훈(31), 김홍택(33)도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문도엽은 공동 54위에서 공동 28위(합계 2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타를 잃은 최승빈은 15계단 하락하면서 문도엽과 동타가 됐다.



 



왕정훈 역시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29위에서 공동 43위(합계 이븐파)로 밀려났다.



이틀 연속 이븐파를 적어낸 김홍택은 11계단 상승하면서 왕정훈과 같은 순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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