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다음달 15~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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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래 조형물을 즐길 수 있는 부산 해운대 모래 축제가 다음달 15∼1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해운대구는 '2026 해운대 모래 축제'가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 주요 랜드마크를 담은 모래 작품 17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모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운영되고, 경관조명과 특수연출을 결합한 야간 볼거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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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야구응원문화, 서핑 등 담겨

다양한 모래 조형물을 즐길 수 있는 부산 해운대 모래 축제가 다음달 15∼1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해운대구는 ‘2026 해운대 모래 축제’가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 주요 랜드마크를 담은 모래 작품 17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국내외 작가 11명이 참여해 조선통신사, 피란 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장면과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 등 지역의 현재 모습을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메인 조형물은 해운대 전경을 담은 파노라마 형태로 제작되며, 높이 7m 규모의 모래 전망대도 함께 설치된다. 축제 기간에는 모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운영되고, 경관조명과 특수연출을 결합한 야간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샌드보드, 모래 놀이터, 모래조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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