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의존 낮춘 ‘덤브치킨’, 소자본 중심 프랜차이즈 운영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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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이 배달 중심 외식 구조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탈배달형'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배달 수수료와 광고비 증가로 가맹점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배달 비중을 약 20% 수준으로 제한하고 포장 및 홀 매출 중심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가격 전략이 아닌 가맹점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 방식 변화로 보고 있으며,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내 유사한 시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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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브치킨이 배달을 낮춘 프랜차이즈 치킨모델을 강조했다. [제공=덤브치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552793-3X9zu64/20260425101004131qnxf.png)
저가 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이 배달 중심 외식 구조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탈배달형'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배달 수수료와 광고비 증가로 가맹점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배달 비중을 약 20% 수준으로 제한하고 포장 및 홀 매출 중심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1만 원대 초중반 가격대 제품과 9900원 후라이드 메뉴를 앞세워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배달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 구조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 과정을 단순화하고 1~2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본사는 식자재를 낮은 단가로 공급하는 물류 체계를 구축해 가맹점 원가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가격 전략이 아닌 가맹점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 방식 변화로 보고 있으며,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내 유사한 시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