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월 클럽왔었잖아" 폭로에 '새신랑' 김준호 '당황'('독박투어4')

김지호 기자 2026. 4. 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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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새신랑' 김준호의 은밀한 과거사를 폭로한다.

홍석천은 25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과연 식사 비용을 책임지게 될 '독박자'는 누구일지, 국내 여행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독박투어4'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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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4'에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새신랑' 김준호의 은밀한 과거사를 폭로한다.

홍석천은 25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독박즈'는 홍석천의 강력 추천으로 한우 소갈비 식당을 방문한다. 홍석천은 "맥문동이라는 약재 자체가 굉장히 비싸다"며 맥문동 양념 갈비를 정성스레 구워준다. 또한, 구기자를 넣은 이곳만의 시그니처인 ‘청양 냉면’까지 주문해 다 같이 먹텐을 폭발시킨다.

식사 비용이 고기와 냉면 등을 포함해 47만 원을 훌쩍 넘기자, 홍석천은 "나 게임 빠지면 안 될까? 고기 다 내가 구웠잖아"라며 슬쩍 빠져나갈 명분을 내세웠다. 이에 김준호는 "'쟈나쟈나' 표현, 요즘 자주 쓰시네? 그거 내 유행어인데?"라며 장난스럽게 권리를 주장한다.

이에 홍석천은 곧바로 반박하며 "'쟈나쟈나'는 원래 이태원에서 쓰던 말이야. 네가 가져다 쓴 거지. 너 예전에 이태원 클럽 왔었잖아"라고 폭로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뜻밖의 과거 언급에 김준호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예전에 대희 형이랑 갔던 적이 있다"고 급 해명에 나선다.

과연 식사 비용을 책임지게 될 '독박자'는 누구일지, 국내 여행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독박투어4'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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