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프로농구 소노 4강 PO 2차전서도 LG 상대 돌풍 이어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반란'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하지만 소노는 그 예상을 깨고 3연승으로 SK를 물리치고 4강 PO에 진출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 23일 열린 정규리그 1위 창원 LG와 4강 PO(5전3승제) 1차전에서도 15점 차 열세를 뒤집고 69-6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4강 PO 2차전의 성패는 양 팀 간판 외국인 선수인 소노 네이던 나이트, LG 아셈 마레이의 활약에 달려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마레이는 흥분하며 무너져 대조이뤄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반란’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결국 4강 PO 2차전의 성패는 양 팀 간판 외국인 선수인 소노 네이던 나이트, LG 아셈 마레이의 활약에 달려 있다. 특히 1차전에서 보여준 두 선수의 감정 조절 능력이 2차전에서도 승부의 열쇠가 될 수 있어 보인다.

반면 마레이는 팀이 3점 슛 성공률 8%(2/24)에 그칠 정도로 전체적으로 공격 난조를 보인 가운데 쫓기는 상황에서 골밑 공격 비중이 높아지자 무리한 시도가 나왔고,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판정에도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조상현 LG 감독은 판정에 흥분하는 마레이에 대해 “경기가 잘 풀리면 안 그러는데, 골밑슛도 안 들어가고 하다 보니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팀을 흔들리게 하는 것을 본인도 알 텐데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
- 교통사고 3번, 부서진 커리어…조용원이 선택한 가장 완벽한 ‘퇴근’
- “종이컵 핫커피, 15분 지나면 마시지 마세요”…혈관 파고드는 ‘70만 개 플라스틱’의 정체 [라
- "62세 맞아? 여전히 컴퓨터 미인"…황신혜의 아침 식단은 '요거트와 친구들' [라이프+]
- "초콜릿보다 짜릿"…억만장자 잭 도시의 ‘얼음물’ 루틴이 과학적인 이유
- "바질 비켜!”…알고 보니 달래는 파스타 재료였던 건에 관하여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