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아쉬운 김효주, 메이저 둘째날 한나그린과 '팽팽' [LPGA 셰브론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6. 4. 25.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씩 거둔 세계랭킹 3위 김효주(31)와 세계 5위 한나 그린(호주)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오프닝 이틀 연속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메이저 우승 갈증을 느끼는 김효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희영, 김세영, 윤이나, 이미향, 전인지, 이소미, 최혜진, 황유민, 임진희, 고진영, 유해란, 김아림, 신지은, 안나린, 이일희, 홍정민, 양윤서, 넬리 코다, 리디아 고 등과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씩 거둔 세계랭킹 3위 김효주(31)와 세계 5위 한나 그린(호주)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오프닝 이틀 연속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메이저 우승 갈증을 느끼는 김효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144타)가 된 김효주는 전날보다 18계단 내려간 공동 36위로, 이날 1타를 줄인 한나 그린과 동률을 이뤘다.



 



김효주는 초반 12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1라운드 때 벌어놓은 2타를 까먹었다. 



직후에 파5인 14번과 16번 홀의 버디를 골라내며 만회했지만, 18번홀(파4)부터 2번홀(파3)까지 3연속 보기를 적으면서 오히려 중간 성적 1오버파까지 밀려났다.



3번홀(파5) 버디로 다시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김효주는 남은 홀에서 보기와 버디 하나씩 추가했다.



 



김효주는 1라운드 때 13개 페어웨이를 모두 지켰고,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퍼트 수 30개를 써냈다.



샷이 흔들린 2라운드에선 페어웨이 안착 13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절반에 그쳤고, 퍼트 수는 28개를 기록했다.



 



한나 그린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23계단 상승했다.



 



한나 그린은 15번 홀까지 2타를 잃었으나, 이후에는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흐름을 바꾸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