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비경 보며 막걸리 한 잔… ‘2026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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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관광지 포천아트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석영환 포천시농업재단 대표는 "포천막걸리는 지역의 맑은 물과 쌀, 그리고 양조인들의 시간이 함께 빚어낸 소중한 산물"이라며 "이번 행사가 포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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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관광지 포천아트밸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깎아지른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가 어우러진 이색 경관 속에서 포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트밸리 내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일원에서 ‘2026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기간 내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포천은 맑은 물과 기후 조건을 바탕으로 발효식품, 특히 전통주 생산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자원을 관광과 연결해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에는 포천산 쌀을 주원료로 막걸리를 빚는 지역 양조업체들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발효 과정과 재료 이야기를 설명하는 ‘스토리텔링형 시음’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막걸리를 맛보며 제품에 담긴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시음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단한 안주도 제공된다.
포천이 이어온 ‘막걸리와 안주’ 식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 체류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최근 문을 연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과 연계해 운영한다.
전통주 체험이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관광과 농업, 식문화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석영환 포천시농업재단 대표는 “포천막걸리는 지역의 맑은 물과 쌀, 그리고 양조인들의 시간이 함께 빚어낸 소중한 산물”이라며 “이번 행사가 포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영 기자 son202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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