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 중 학생들 방귀 반가워, 난 냄새파라 향 피우고 사라져”(십오야)

이슬기 2026. 4.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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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요가 수업 중 방귀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반응했다.

4월 24일 '채널 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방구 뀌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요. 가스가 나오는구나. 뭐가 순환이 되는구나. 하면서 일단 수업이 시작되면 약간 진짜 진짜 다 엄마의 마음처럼 되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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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십오야’
‘채널 십오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가 요가 수업 중 방귀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반응했다.

4월 24일 '채널 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효리는 "요가할 때 방구 끼는 사람 많잖아요. 그럴 때 어떤 생각하시나"라는 물음에 "저는 웃겨요. 다들 눈 감고 있으니까 제가 웃는 소리를 안 내려고 막 저를 꼬집고 그런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방구 뀌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요. 가스가 나오는구나. 뭐가 순환이 되는구나. 하면서 일단 수업이 시작되면 약간 진짜 진짜 다 엄마의 마음처럼 되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나라도 더 잡아주고 싶고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고 싶고 다치지 않게 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저절로 막 뭘 해도 괜찮아"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열심히만 하면 또 수련하시다가 방귀 낄 수도 있다. 저는 수업할 때도 많이 뀐다"라며 "저는 소리 없이 냄새로 가는 쪽이에요. 그래서 이제 쓱 향을 피워가지고 돌리고 저쪽으로 걸어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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