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 그 후… "일 끊겨, 물류센터 다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말실수 논란 이후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예비부부 신지와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앞서 문원은 신지와 결혼 발표 직후 말실수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7세 연상연하 커플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결혼하는 신지·문원 출연

그룹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말실수 논란 이후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예비부부 신지와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문원은 신지를 위해 요리부터 청소까지 도맡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애 초반 아내가 제 앞에서 실신한 적이 있다"며 "옆에서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신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원은 신지에 대해 "처음에는 어려운 사람이었지만, 존경할 만한 사람이었다"며 "나를 많이 변화시켜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지 또한 문원에 대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해준다"며 "고맙고 미안하다.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힘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난해 불거진 문원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문원은 신지와 결혼 발표 직후 말실수 논란에 휩싸였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만난 자리에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말한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원의 진정성을 의심했고, 결혼을 반대하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문원은 논란 이후 일이 끊겼다고 밝혔다. 신지는 "공연과 축가 등 일이 모두 끊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문원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물류센터와 계단 청소 일도 했다"며 "쉴 수 없었고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원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신지를 사랑하는 팬들이 걱정하는 만큼 노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신지는 문원에게 "충분히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고맙다"며 "다 지나갔고 잘 버텼다"고 말했다.
한편, 7세 연상연하 커플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좌파 정치인은 왜 수사 안해" AI를 더 믿는 '사법 불신 시대'… 그들을 어루만지는 법-사회ㅣ한국
- "사퇴 없다" 국회에 갇힌 장동혁, 한 달간 국회 밖 일정 9차례 불과-정치ㅣ한국일보
- 유승준, 태진아 공연서 깜짝 등장… "아직도 한국 못 가느냐" 관객 질문에 눈물-문화ㅣ한국일보
- 박지원 "장동혁, 미국서 한국으로 치면 4급 공무원 만난 것"-정치ㅣ한국일보
- 이재용 회장 집 앞으로 모이나...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 집회 신고-경제ㅣ한국일보
- '거취 고민'한다던 장동혁의 답은... "지선 성과로 평가받겠다"
- "웬만한 국민 전과 있다" 李 발언 파장… 법무부, 해명 나섰다-사회ㅣ한국일보
- 출산 도구로 길러진 여성, 악랄한 가짜 예언자… 허구와 현실의 지옥도-문화ㅣ한국일보
- 정원오, 오세훈보다 10.2%P 앞섰다…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첫 여론조사-사회ㅣ한국일보
- '까불면 다친다' 사진 올린 장동혁 "이 대통령, 미국과 헤어질 결심"-정치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