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때 모두 어린이였다” 5월 초 서울 곳곳서 볼 수 있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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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이 대규모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통합 예술 축제 '축제 봄봄'을 5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
이어 2일과 3일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순수예술 중심의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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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부터 야외 버스킹 공연까지
서울숲·노들섬·서서울호수공원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이 대규모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통합 예술 축제 ‘축제 봄봄’을 5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서커스 페스티벌은 관객이 축제 공간인 노들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서커스 단원이 되어가는 ‘서커스 랜드’ 콘셉트로 구성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춘서커스’가 라이브 밴드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크레인을 활용한 고공 퍼포먼스, 대나무를 활용한 서커스 등 장르와 국적을 넘나드는 서커스 작품들이 노들섬 곳곳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저글링, 외줄타기 등 관람객이 직접 서커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아빠 얼굴 그리기, 마트료시카 만들기 등 창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음악으로 여러 세대가 향수를 느끼고 갈 수 있는 전시도 마련했다.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살펴보는 ‘봄날의 곡을 좋아하세요?’와 부모 세대가 자란 집을 테마로 꾸민 체험 전시 ‘해 지기 전에 들어와’를 9일까지 노들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봄봄의 마지막 무대는 오랜 시간 청춘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온 밴드 ‘페퍼톤스’의 공연으로 장식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즐거움을, 부모와 조부모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선물함으로써 예술로 전 세대가 행복한 도시로, 펀(Fun)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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